엣지 컴퓨팅을 갖춘 클라우드의 급성장
제목엣지 컴퓨팅을 갖춘 클라우드의 급성장
발행일자2019. 1. 25.
발행기관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요내용
?전문 시장조사 및 컨설팅 업체인 가트너는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을 2018년, 2019년 10대 유망 기술로 선정되었으며 세계 엣지 컴퓨팅 관련 시장은 연평균복합성장률(CAGR) 35.3%의 급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엣지 컴퓨팅은 데이터가 생성되는 네트워크 단말에서 가까운 곳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중앙서버에 전송할 필요 없이, 단말 근처에서 처리함으로 즉각적으로 대응이 필요한 서비스에 적합하며 네트워크 부하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재 주목받고 있다.
엣지 컴퓨팅의 활용이 가능하게 된 이유는 무어의 법칙(Moore's law)에 따라 프로세스 가격이 점차 하락하여,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진 하드웨어로 과거보다 충분한 연산성능을 엣지장비에 탑재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엣지 컴퓨팅은 데이터 부하를 감소시키고, 실시간 서비스를 보장할 수 있으며, 보안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3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클라우드 컴퓨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로 활용되여 데이터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서비스의 실시간성을 보장해 주는 기술이다.
이러한 엣지 컴퓨팅은 스마트 카, 스마트 도시,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 팩토리, 5G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으며 MS,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 델 EMC, GE, 인텔(Intel), 시스코(SISCO)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LG CNS 등 국내 기업에서 서비스 중이다.
향후 IoT, 빅데이터, 인공지능의 확산과 더불어 엣지 컴퓨팅을 갖춘 클라우드의 급성장이 예상되며, 엣지 컴퓨팅이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원문보기월간 SW중심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