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 권오성 상무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전환으로 촉발되었던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 논의가 코로나 19로 인해 한결 높아지기 시작하였다.? 일하는 방식을 바꿔 코로나 19에 대응하거나 또는 기업 디지털 혁신 등 여러 이유로 클라우드 이행을 서두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기존의 기업 컴퓨팅 자원 및 인프라 관리 환경을 성공적으로 옮기고 운영하는 클라우드 이행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이행 결정을 성급하게 판단하여서는 안 되며 심도 있는 클라우드 이행 전략이 필요하다.? 본 기고에서는 클라우드 전환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이행 과정과 베스트 프랙티스, 주의할 점 등에 대해 짚어보려 한다.
많은 기업 및 조직들이 최근들어 디지털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단순 애플리케이션 운영 자동화부터 인공지능, 자율 시스템, AI 컨택센터에 이르기까지 인프라 자원을 많이 필요로 하는 곳에 첨단 기술들을 도입하는 중이다. 이같은 첨단 기술을 도입하기 전에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작업이 있는데, 바로 클라우드 환경을 갖추는 것이다. 기업들이 기존 보유한 IT 환경에서는 새로운 첨단 기술을 도입하여 사용하기에 제약과 무리가 따르기 때문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라는 속담처럼 새로운 첨단 기술의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라는 새로운 IT 인프라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최근 기업들은 대량의 빅데이터를 저장하고 저장 데이터로부터 유의미한 정보를 도출해 인사이트를 얻고 조치를 취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기존 IT 인프라 환경에서는 이런 일이 매우 어렵다.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데이터를 저장하기도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저장하더라도 인공지능과 기계학습을 사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기도 힘들다. 이러한 일을 쉽게 가능하게 하는 것이 클라우드이다. 기업들이 전환을 서두르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라고 할 수 있다.
먼저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최신의 인프라 환경에 기존의 데이터부터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옮기는 ‘클라우드 이행(adoption)’ 작업이 필요하다. 이행 대상은 기업이 보유한 물리적인 IT 인프라부터 운영 자원까지 모두 포함되고, 인프라 외에도 운영중인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에 적합한 환경과 문화까지 변화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클라우드 이행 작업에 앞서 기업들이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기업들은 클라우드 이행 전략 로드맵을 세워야 하고,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운영되던 기업 구조도 클라우드 환경에 맞게 변화해야 한다. 클라우드를 도입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유무형의 효과는 무엇이고, 이를 위해 필요한 소요 비용은 얼마인지, 클라우드를 활용해 어떤 인사이트와 조치를 도출할 것인지, 등 여러 가지를 서전 고려해야 한다. 아울러 기업의 문화적인 변화에 대한 고려도 매우 중요하다. 또한 IT 예산과 부서 재편 등을 미리 함께 고려해야 한다.? 클라우드는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고정 비용을 지출하는 것이 아니라, 보통 1달 단위로 사용한 만큼 사용료를 지불하기 때문에, 기업에서는 이처럼 달라지는 클라우드 지불 체계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은 투자 방식이 CAPEX(Capital expenditures)이었지만 클라우드 환경은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OPEX(Operating Expenditure) 방식이고 빅데이터와 같은 고급 분석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비용이 사용한 만큼 증가하기 때문에 기업들은 클라우드 환경의 과금 및 비용 체계를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1. 클라우드 이행이란?
클라우드 이행은 기업의 디지털 자산(예,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을 원격에 있는 벤더의 데이터 센터로 이동하고 운영하는 과정이다. 클라우드 이행의 이점은 매우 크기 때문에 대개 클라우드 전환 비용을 능가하지만, 클라우드 이행 자체는 최적의 결과를 성공적으로 도출하기 위한 세심한 전략과 강력한 실행이 필요한 길고 힘든 여정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클라우드 이행은 사내 또는 기존 인프라에서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운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의미에서 클라우드 이행은 집을 옮기고 사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우리가 기존에 살던 집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할 때, 먼저 가족의 다양한 요구, 소요 예산뿐만 아니라 각 집의 선호도를 사전에 고려한다. 예를 들어, 자신이 소유한 기존 주택에서 최신식 주택이나 아파트로 이사할 수 있는데 이 때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몇 가지가 있다.
첫째, 재정적으로 타당한지 알아야 한다. 둘째, 가족 수와 나이, 그들의 필요에 따라 새 집의 침실 수, 인테리어 및 조명 등 구체적인 시설을 확인한다. 그런 다음 이용할 수 있는 주변 편의시설을 탐색한다. 또한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 다양한 부동산 중계인이나 관련 커뮤니티의 도움을 요청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집에서 살기 위해서 모든 가구나 가재도구를 예전 집에서 새 집으로 옮겨야 한다.? 이 단계에서는 특히 몇 가지 고려사항이 더 필요한데 일부 가구는 꾸미려는 새 집의 분위기에 맞지 않아 새 가구로 대체될 수 있다. 또한 이사 과정에서 일부 가구는 너무 커서 해체하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는 경우도 있다. 가구를 정리하고 포장하고 해체하려면 상당한 노력과 비용이 필요하다. 또한 새 집으로 이사간 후 새로운 환경과, 동선, 주변 시설에 적응하기 위해 적지 않은 비용과 노력이 함께 필요하다.
지금 설명한 일반적인 이사 사례를 '클라우드 이행'에 대입해보면, 클라우드 이전하기 전의 현재의(노후화된) 주택은 기업의 기존 사내 데이터 센터, 새로운 최신식 주택/아파트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기업, 가구와 가재도구는 디지털 자산으로 생각 할 수 있다. 대기업 같은 경우 IT 복잡성이 큼에 따라 클라우드 이행은 매우 어렵고 장시간이 필요한 과정이지만, 이미 증명된 클라우드의 수많은 이점을 통해 기업은 “이행”이라는 모험을 시도해 볼 수 있다.
2. 성공적인 클라우드 이행을 위한 6단계 프레임워크
클라우드 이행은 즉흥적으로 이루어지는 결정이 아니다. 이를 위해서는 신중한 계획 수립이 필요하며 클라우드로 이행하기 전과 이행하면서 변화 관리까지 고려해야 한다. 다음은 클라우드 이행 프레임워크로 사용할 수 있는 6단계이다. 본 프레임워크의 단계들은 반복적으로 실행되면서 지속적으로 발전된다.

1) 전략 수립 (Define Strategy)
먼저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기존 인프라에 문제가 있었는지, 조직 변화가 예상되고 이에 대한 목표가 있는지 등 변화에 대한 당위성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 필요하다. 클라우드로의 전환에 목적을 염두에 두면 전환할 애플리케이션과 어떤 비용이 발생하며 어떠한 최종 성과를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한 올바른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클라우드로 전환 시 얻게 되는 잠재적인 이점과 클라우드 이행 비용을 현실적으로 추산할 수 있어야 기업이 장기적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을 알 수 있다. 클라우드 제공 벤더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클라우드 벤더의 서비스 및 비용 옵션을 이해하는 것이 좋다. 보통 클라우드 벤더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비용 계산기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
2) 계획 수립 (Plan)
계획 단계에서는 무엇을 언제 어떻게 누가 해야 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모델 중 어떤 유형의 클라우드 구현 모델이 적합한지, 어떤 어플리케이션 어떤 순서 어떤 매체를 통해 이동해야 하는지, 애플리케이션간의 종속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등을 고려해야 한다. 그 다음에는 다운타임을 최소화하는 부분을 고려해야 하는데 특히 복잡한 워크로드의 전환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관련 도구도 식별해야 한다. 이와 함께 각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 클라우드 6R 전환 방식(예, Rehost, Replatform, Refactor, 등)중에서 어떤 방식으로 전환할지 선택하고 수정 작업을 미리 계획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전환할 때 어떤 매체를 사용하는것이 좋을지 생각해야 한다.
이러한 모든 결정은 투자 수익률(ROI), 총 소요비용(TCO)과 이러한 자산을 성공적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시간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어떤 서비스부터 전환할 것인지, 어느 정도의 범위를 전환할 것인지 순서와 규모를 고려해야 한다. 보통 비즈니스 중요도에 의해 전환의 우선순위가 정해진다.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대고객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기업의 내부 시스템을 우순선위로 가장 먼저 전환하여 클라우드 상에서 운영한다. 전환은 한번에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모두 전환할 수도 있고, 시간을 두고 한 번에 하나씩 전환할 수도 있다.
3) 이행 준비 (Ready)
이행을 시작하기 전에 클라우드에 빌드하거나 전환할 워크로드를 호스팅할 랜딩존(Landing Zone)을 만든다. 랜딩존은 클라우드 환경 구현을 위한 시작점이다. 랜딩존은 네트워크 조직 정책, 사용자 권한, 보안 등 클라우드 운영 정책 구성에 도움을 제공하는 다양한 클라우드 리소스를 구조물로 선택하고, 클라우드 환경 상에서 기초 공사하는 것을 의미한다. IT 담당자는 현재 클라우드 전략에 가장 명확하게 부합하는 구현 옵션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의 요구사항에 맞는 최적의 기술 운영에 맞춰진 올바른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즉, 랜딩존 설계는 성공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운용하기 위한 시작점이면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
4) 이행 추진 (Adopt)
클라우드 이행 프레임워크의 계획 단계를 지나면 실행이 매우 중요하다. 이 단계에서는 세 가지가 중요한데, 운영 중단을 최소화하고 비용 효율성을 높이면서 최대한 신속하게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 전환 중에는 비즈니스 운영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도록 한다.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환하기만 해도 시스템 동기화를 해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행 작업은 계속된다. 보통 전환 작업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벤더가 제공하는 기본 제공 툴이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한다. 기존 온프레미스 인프라 및 시스템을 폐기하기 전에 클라우드상에서 새로운 환경을 테스트해야 하기 때문에 한동안 두개의 환경을 실행해야 할 수도 있다. 이를 비용 효율적으로 유지하려면 전환이 신속하게 실행되도록 모든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또한 이행 대상 워크로드에 적합한 클라우드 벤더를 선택한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선두주자가 AWS이지만 모든 기업의 To-be 클라우드 아키텍처에 AWS만이 가장 좋은 선택지가 아닐 수 있고 벤더마다 장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워크로드에 적합한 클라우드 벤더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특정 클라우드 벤더는 수많은 제품이나 서비스가 있지만, 일부 서비스 성능과 가격 측면에 있어서는 경쟁력이 특별히 없고, 기술 지원이나 장애 대응이 원활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어 국내의 주요 MSP 업체(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제공업체)는 비용을 최적화하기 위한 특화 컨설팅과 매니지드 서비스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 클라우드 장애 지원이나 기술 지원이 가장 중요하고 컴퓨팅 자원이나 스토리지 정도의 단순 인프라 서비스만 필요할 경우에는 국내 클라우드 벤더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5) 거버넌스 (Govern)
클라우드 거버넌스는 반복적인 프로세스이다. 기존 정책으로 온프레미스 IT 환경을 통제하는 기업의 경우 클라우드 거버넌스가 이러한 정책을 보완한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간의 회사 정책 통합 수준은 클라우드 거버넌스의 완성도와 디지털 자산의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업의 클라우드 자산은 변화되고 거버넌스 프로세스와 정책도 함께 변경된다. 본 단계에서는 다음 항목을 고려하여 초기 거버넌스의 기반 구성을 시작한다.
- 방법론 수립: 클라우드 이행에서 클라우드 거버넌스를 추진하는 방법론을 이해한다.
- 거버넌스 벤치마크 도구 사용: 현재와 미래 상태를 평가하여 클라우드 이행에 대한 비전을 확립한다.
- 초기 거버넌스 기반 설정: 쉽고 작게 구현되는 거버넌스 도구를 사용하여 거버넌스 과정을 MVP((최소 실행 가능 제품) 개념으로 시작하고 잘 된 결과를 모범사례화한다.
- 초기 거버넌스 기반 개선: 클라우드 이행 계획을 구현하는 동안 거버넌스 및 통제를 반복적으로 진행하면서 실질적인 위험을 해결한다.
6) 관리 (Manage)
클라우드 환경이 어떻게 작동하고 클라우드 환경이 앞서 설정한 모든 벤치마크 지표와 목표를 충족시키고 있는지 추적해야 한다. 원활한 클라우드 운영을 위해 주요 활성 지표(예를 들어, ROI)와 중요한 인프라 및 워크로드 지속적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보안 요구 사항을 평가하고, 필요 시, HIPAA 및 GDPR과 같은 규정도 함께 준수하는지 여부를 추적해야 한다.
이상으로 클라우드 이행 프레임워크의 6단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3. 클라우드 이행 지원 도구 및 가이드
대표적인 퍼블릭 클라우드 벤더인 AWS, 마이크로소프트 Azure및 구글 클라우드(GCP)는 클라우드 이행 프레임워크를 실행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자체 도구를 제공한다. 각 도구는 고유한 사례를 지원하기 때문에, 기업의 클라우드 이행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적합한 도구를 선택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Azure에서 제공하는 이행 도구를 아래 표에서 각 단계별로 자세히 설명한다. 물론 AWS와 GCP에서도 비슷한 도구들을 기업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니 각 클라우드 벤더의 홈페이지를 참고한다.
| 이행 단계 | Azure |
| 전략수립(Define Strategy) | ·?? Cloud Risk Mitigation and Modern Support Strategy |
| 계획수립(Plan) | ·?? Azure Cloud Success Plan ·?? Activate Azure with DevOps |
| 이행준비(Ready) | ·?? Azure Solution Assessment ·?? Azure Foundation Onboarding Assessment ·?? Azure Foundation Onboarding Design Workshop ·?? Azure Foundation Onboarding Implementation |
| 이행추진(Adopt) | ·?? Windows Server Migration Readiness to Azure ·?? Onboard Windows Virtual Desktop (WVD) Native ·?? SQL Server Migration Readiness to Azure ·?? Onboard OSS DB Migration to Azure ·?? Azure Adoption Scenario Workshop for IT Pro ·?? Onboard Azure Enterprise Scale Landing Zone ·?? Azure Go-Live Assessment ·?? Azure Enhanced Solutions (DSE for IaaS & PaaS, Dev Support, Azure Rapid Response) |
| 거버넌스(Govern) | ·?? Cloud Adoption Framework ·?? Governance Workshops ·?? Secure Trust Portal |
| 관리(Manage) | ·?? Well-Architected Framework documentation, reference material, assessments & workshop |
4. 클라우드 이행 시 고려사항
성공적인 클라우드 이행을 위해서 몇 가지 고려사항이 있다. 기업이 클라우드로 모든 워크로드를 전환할지 또는 기업의 단일 조직의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점진적으로 전환할지를 고려해야 한다. 경험 상, 모든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한 번에 전환할 필요가 없다. 포괄적이면서 상호 연결된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한 번에 조금씩 이동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기업에서 일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보안상 기업 내부 보관을 선호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한 번에 클라우드로 전환하기 어렵다. 또한 기업의 모든 조직의 다양한 요구사항과 제약을 고려할 때 클라우드 전환을 모두가 할 필요는 없다. 기업의 클라우드 이행 과정은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모든 것이 이뤄질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의심할 여지없이 클라우드는 현재 진행형이고 가까운 미래의 컴퓨팅이 될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전환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준비가 부족한 성급한 클라우드 이행은 매우 위험하다. 보다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경영 목표 및 원하는 방향과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것 등을 완벽하게 분석한 이후 클라우드로 이행할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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