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2019-03] CLOUD NEWS 03 JEDI를 향한 경쟁 2라운드 |
| 발행일자 | 2019. 3. 15. |
| 발행기관 | 클라우드스토어 씨앗 |
| 주요내용 | 현재 JEDI 프로젝트에는 AWS (아마존 Web Service), IBM,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주요 클라우드컴퓨팅 업체가 경쟁하고 있다. 이 가운데 2013년 6억불의 CIA 딜을 성사시킨 아마존과 2019년 1월, 국방부로부터 17억6천만 달러의 딜을 따낸 마이크로소프트 가운데 하나가 JEDI 사업을 가져갈 가능성이 유력해졌다. 모든 클라우드서비스는 기본적으로 하드웨어,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가상 머신 환경에서 제공하고(IaaS) 그 위에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각종 웹 기반의 프레임워크, 그리고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기 위한 도구들을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한다(PaaS). 그 위에 실제 사용자가 접하는 응용 프로그램이나 서비스가 논리적인 독립 서버 또는 컨테이너 형식으로 실행된다. 이 모든 것이 단일 벤더의 자체 기술로 제공될 수 없기 때문에 클라우드 생태계가 필요하다. 클라우드 업체들에게는 100억 달러라는 규모의 JEDI 딜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 상징성과 JEDI가 만들어내는 기술 및 개발, 서비스 생태계가 자신들의 미래 클라우드 사업을 좌우하게 된다는 점이 더 중요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면, 기술적 관점에서는 CIA 딜을 가져간 아마존에게 약간 불리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신생 업체인 아마존과는 달리 사업 초기부터 국방부와 일을 한 경험이 많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그 상황에서 2019년 1월의 17.6억 달러 딜의 수주는 결정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를 유리한 고지로 올려놓았다. 아마도 미국 국방부는 JEDI 사업자로 10년의 긴 여정동안 더 편하게 협력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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