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 정현석 이사?
Ⅰ. 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인가?
2020년에는 디지털 혁명으로 인해 포춘 500대 기업 중 52%가 사라질 것이다!(포레스터 리서치)
모든 기업은 위기 속 디지털 변혁 앞에 놓여 있다!
디지털 기술 발전은 고객의 제품 구매와 커뮤니케이션 방식 그리고 기존 산업의 경쟁 구도를 완전히 바꿔 놓았다. 과거 포춘에서 선정한 500개 기업 중 2014년 기준으로 살아남은 기업은 단 61개뿐이며, 세계 46%(2006년) 스마트폰을 점유했던 노키아 핸드폰은 시장에서 사라진지 오래다. 뿐만 아니라 세계 48% 점유했던 코닥은 132년 만에 몰락했으며, 그동안 난공불락이었던 스위스 시계 산업도 스마트 시계에 의해 몰락의 일로를 걷고 있다. 이것은 디지털로 인한 시장의 변화가 얼마나 크고 강력한지 증명한다.
그 뿐 아니라 2020년에는 포춘 500대 기업 중 52%가 사라질 것이고, 2020년까지 모든 기업은 디지털 포식자 또는 디지털 희생양 중 하나의 운명을 맞게 될 것으로 예측(2017, 포레스터 리서치)되고 있다. 이는 모든 기업이 당면한 위기이며, 따라서 모든기업은 디지털변혁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선수필승(先手必勝), 승자독식(勝者獨食), 먼저 움직인 자가 모든 것을 차지한다!
모든 기업은 빠른 시장 대응 능력이 필요!
※ 네이버와 카카오의 매출은 2배 이상 차이 나지만, 카카오가 먼저 출시한 모바일 메신저에서는 카카오가 95%로 월등히 네이버를 앞선다. 선수필승 승자독식 논리!
디지털 기술 기반 산업에서의 특징 중 하나는 선수필승(先手必勝) 승자독식(勝者獨食)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기회를 잡은 기업은 1등 지배력을 확실히 가질 것이고, 2위와의 격차는 2배 이상 벌어질 확률이 64% 이상이어서 빠르게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또한 포춘 500 기업 중 스타트업체에서 기업가치 1조원까지 걸린 평균 시간이 20년이었다는 것에 반해, 최근 유니콘기업(스타트업부터 시작하여 기업가치 1조원 받은 기업)은 평균 시간이 4.4년으로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앞당겨졌다. 이를 뒷받침하듯 최근 세계 경제포럼 회장인 슈밥도 "이전 1·2·3차 산업혁명과 달리 4차 산업혁명은 그 변화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빠르다"면서 "1년 전만 해도 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로 인한 4차 산업혁명을 언급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지금은 굉장히 큰 기술적 발전이 이뤄졌다"고 했다. 이는 디지털 시대에는 속도가 매우 빠르고, 빠른 시장 진입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에 모든 기업은빠른시장대응능력을 갖추어야 하는 것은 필수가 되었다.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위협하는 파괴적 혁신자!
그들은 모든 것이 연결된 네트워크 기반!
모든 기업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연결이 필수!
*출처:디지털리테일 컨설팅 그룹 & 나스닥
※ 14살 테슬라 기업가치, 113살 포드차 넘어섰다(2017.4)
또한 디지털 기술로 무장한 혁신 기업은 기존 유산(Legacy)에 기대지 않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완전히 새로운 고객 경험과 가치를 창출하여 기존 산업을 완전히 파괴하고 있다. 이들은 모바일,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IoT, 가상현실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모든 것을 연결, 네트워크화 하여 더 높은 수준의 경험과 가치를 제공한다. 2007년도 세계 기업가치 10대기업 중에서 네트워크 기반 기업이 하나도 없었던 것에 반해, 2017년도 세계 기업가치 10대기업 중에서 70%가 네트워크 기반 공유경제(Platform) 기업인 것을 볼 때, 디지털 시장에서는 제품만 잘 만드는 것뿐 아니라 모든것을고객을중심으로연결하여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IT기업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고, IT기업중 데이터를 통한 인공지능을 가진 기업이 미래를 가진다!
모든 기업은 데이터에 기반한 지능화 능력이 필요!
2011년에는 세계 시총 톱 10에 IT기업이 3개밖에 없었던 것에 반해 2017년에는 7개 IT기업이 이름을 올렸고 1~5위까지 모두 IT기업이 차지했다. 이는 현재 세계 산업은 IT기업이 이끌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또한 IT기업중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은 구글 · 애플 · 페이스북 · 아마존 · 바이두 · 알리바바 · 텐센트 7개 업체로 전망했는데(2017.가트너), 미래 기업으로 선정된 이들 기업의 특징은 수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지능화한다는 것이다. 반면 삼성전자와 IBM같은 회사는 현재 매출 순위는 높으나, 데이터와 지능화 기술 능력이 비교적 떨어져 미래 가치가 떨어진다는 평가이다. 이는 앞으로 모든 기업은 데이터를 받고 그것을 지능화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출처 : 파이낸셜타임스 & 블룸버그
고객은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자신이 원하는 정보와 맞춤형 서비스를 원한다!
모든 기업은 고객을 위한 스피드-연결-지능화 능력이 필요!
정리를 해보면 디지털 기술 발전은 고객의 제품 구매와 커뮤니케이션 방식 그리고 기존 산업의 경쟁 구도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으며, 이 디지털 중심의 산업 특징은 선수필승, 승자독식하는 시대로 빠르게 움직여야 살아남을 수 있으며, 모바일,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IoT, 가상현실 등의 기술을 활용하여 모든 것을 연결하여 보다 더 높은 수준의 경험과 가치를 제공해야 하고, 수많은 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을 통하여 초지능적 제품 생산과 서비스 제공해야만 2020년 디지털 희생량이 되지 않고 디지털 사냥꾼이 될 수 있다는 것으로 결론 내릴 수 있다.
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컴퓨팅으로 해결!
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컴퓨팅을 활용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그 이유는 기존 IT환경에서는 디지털 중심의 비즈니스의 빠른 속도,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물, 사물과 사물이 연결되는 초연결 환경, 딥 러닝(Deep Learning) 등 기계학습과 빅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 환경을 제공해 주지 못한다. 이러한 이유로 가트너는 “2020년이면 정책적으로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는 기업은 오늘날 인터넷 없이 운영되는 기업만큼 드물어질 전망이다.” 라고 했고, IDG는 “현재 기업의 70%가 하나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실행 중이며 향후 12개월 내에 이 수치가 90%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즉 “디지털 산업환경에서 클라우드컴퓨팅 사용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수 조건이다"는 말이다.
스피드-연결-지능화 클라우드컴퓨팅이 해결!
기존 IT 환경에서는 해결할 수 없다!
클라우드컴퓨팅 사용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수 조건!
디지털 중심의 산업에서 스피드는 기업의 생존이 걸려있는 중요한 문제이다. 클라우드컴퓨팅은 기업의 개발자가 빨리 제품을 개발 할 수 있도록 DevOps환경을 제공하고, 몇 분 이내 신속한 인프라 제공이 가능하며, 예상치 못한 폭발적인 이용자 증가 상황에서도 빠르고 쉽게 무한 확장할 수 있어 기업 제품의 빠른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해외에 직접 가지 않고도 웹UI를 통해 전세계에 IT자원을 만들 수 있고, 운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용도 저렴해서 쉽고 빠르게 글로벌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비즈니스 환경에서 갈수록 많아지고 복잡해지는 기술을 도입하는 것은 담당자로서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클라우드는 복잡한 기술을 서비스로 쉽게 제공하여 빅데이터, IoT,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빠르게 활용할 수 있어 신기술을 학습하고 개발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물, 사물과 사물이 연결되는 초연결은 고객에게 지금껏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금융, 숙박, 운송 등 자산이 없어도 카카오뱅크, 우버, 에어비엔비와 같이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해 준다.
클라우드컴퓨팅은 기업이 모든 사물과 사물이 연동 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IoT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물에서 들어오는 수많은 데이터를 문제 없이 수집할 수 있으며, 무한 확장이 가능한 데이터 저장소를 제공하여 모든 사물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연결해준다.
또한 클라우드컴퓨팅은 기업 제품의 지능화를 위해서 빅데이터 인프라와, 데이터웨어하우스, NoSQL 등 데이터 분석을 위한 모든 기술을 제공하고, 인공지능 분석을 위한 GPU 컴퓨팅, 텐서플로워와 같은 프레임워크, 머신러닝 플랫폼, 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 자연어처리, 이미지 및 영상 분석, 번역, 음성변환 등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제공하여 사물의 지능화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인공지능 기술은 기업에서 쉽게 개발할 수 있는 간단한 프로그램이 아니며, 사용하면 할수록 학습이 되어 정확도가 높아져 클라우드컴퓨팅을 사용하지 않고는 차별화된 지능화 제품을 만드는데 한계가 있다. 최근 LG전자, 포드의 자동차 등 제품개발 능력을 지닌 기업이 자체적으로 인공지능 엔진을 개발하지 않고 자신의 제품에 클라우드 음성인식 서비스를 탑재하여 출시하고 있다는 점은 클라우드컴퓨팅이 제공하는 기술서비스가 가치있고 우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 출처 : 중앙일보
※ 최근 가전업체는 제품에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하여 지능화된 제품을 출시하고 있고, 인공지능 기술은 자체 개발이 아닌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