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2019-03] CLOUD NEWS 04 JEDI를 향한 경쟁과 우리나라 차세대 공공 클라우드 플랫폼 선정 |
| 발행일자 | 2019. 3. 15. |
| 발행기관 | 클라우드스토어 씨앗 |
| 주요내용 | 미국 정부에서 클라우드 비용을 가장 많이 쓰는 곳은 국방 분야이고, 보건, 우주개발 분야가 그 뒤를 잇고 있다. 국방부는 빠른 의사 결정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모든 정보를 보관하고 분석할 수 있는 거대한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상하고 2018년 3월 그 RFP 초안을 발표하였다. 이른바 JEDI(Joint Enterprise Defense Infrastructure)로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RFP에서 “미국 국방부 및 임무 파트너들에게 IaaS 및 PaaS를 포괄하는 기업 수준의 상업적 클라우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고, 육군, 해군, 해병대, 공군을 포괄하는 미 국방부, 정보국, 해안 경비대와 언론까지 그 사용자 범위에 포함된다. JEDI 클라우드서비스는 인터넷이 끊기거나 어려운 환경, 인트라넷 환경에서도 동작하며, 최전선 영역부터 전술적인 영역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제공되어야 한다. 또한 JEDI 클라우드서비스는 현대적인 전투에서 요구되는 업계 표준의 지표들을 생성할 수 있어야 한다.” 라고 하고 있으며, 동시에 “상업적으로 사용 가능해진 새로운 기술을 수용 가능해야함”을 명확하게 하고 있다. JEDI 프로젝트와 유사한 프로젝트가 국내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9년 12월 범정부차원의 클라우드컴퓨팅 활성화 종합 계획을 마련한 것을 시작으로, 공공서비스의 서버 기반을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바꿔가고 있다. 특히 국가정보자원관리원(전, 정부통합전산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대구의 제3센터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SDDC, Software Defined Data Center)로 모든 IT 인프라를 가상화하고 그 위에 플랫폼까지를 제공하는 PaaS (Platform as a Service) 형태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단일 벤더로 선정하여 제공하는 방식으로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점차 제1, 2센터도 같은 클라우드 방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공공시스템 컴퓨팅 수요의 약 23%(2.5만대)를 운영하는 곳으로 경쟁 가능한 국내 IT 시장의 40% 정도를 차지하며, 공공 표준 모델로서 다른 지자체와 기관의 클라우드 구축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JEDI와 거의 같은 의미를 가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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