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2019-03] CLOUD NEWS 02 클라우드 컴퓨팅의 거시 경제 효과 분석 |
| 발행일자 | 2019. 3. 15. |
| 발행기관 | 클라우드스토어 씨앗 |
| 주요내용 | 클라우드컴퓨팅이 기업에 어떤 영향을 주고 얼마나 공헌하는가에 대해서는 많은 분석과 연구가 있다. 그러나 거시경제 차원에서 클라우드 기술의 영향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어떤 정책을 만들어야 하는가에 대한 조사 분석은 매우 드물다. 클라우드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가 기업에서 얻을 수 있는 이익, 운영 경비의 감소, 전략적 의사 결정의 유연성 증가 등을 측정했으며, 기업의 지속성이나 회복탄력성 등을 강화했지만 전체 경제적 규모를 측정하지는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인터넷 협회가 2019년 3월에 내놓은 보고서는 2017년 데이터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기술이 미국 경제에 어떤 영향과 공헌을 하는지 정량적으로 파악한 매우 흥미로운 조사를 보여주고 있다. ● 클라우드는 2017년 기준으로 미국 GDP에 2,140억 달러의 부가 가치를 제공한다. ● 클라우드는 2017년 215만 개의 일자리를 추가했다. ● 2002년부터 약 15년 동안 클라우드 경제는 거의 3배로 증가했다. 특히 지금까지 클라우드 경제 규모에 대한 분석이 주로 클라우드 시장의 주요 부문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것에 비해, 이번 연구는 각 산업의 분야별 공헌을 평가해 상세한 제품 라인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클라우드가 갖는 영향에 대해 또 다른 측면을 봐야 하는 것은 이런 변화가 기존의 레가시 소프트웨어 시스템에 대한 대규모 와해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클라우드로 전환에 따른 지연 시간 등에 대한 반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추가적인 연구에 의해 가능할 수 있다. 중요한 시사점은 우리나라에서도 클라우드 기술이 전체 경제와 고용에 어떤 영향을 주고 앞으로 줄 것인지에 대해 거시 경제적인 연구가 필요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책 수립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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