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2019-10] CLOUD ISSUE 04 SAP 클라우드 시대 변신 성공 비결은 |
| 발행일자 | 2019. 9. 19. |
| 발행기관 | 클라우드스토어 씨앗 |
| 주요내용 | SAP는 전사적자원관리(ERP), 공급망관리(SCM), 인사관리(HCM), 고객관리(CRM) 등 수많은 기업들이 회사 운영을 위해 필요한 기업 대상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독일회사다. 국내서는 삼성전자가 SAP ERP를 도입하면서 국내 입지를 다졌다. 이런 회사가 클라우드 시장에서도 자리를 잡은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일까. SAP는 어떻게 클라우드 시장 대응에 성공하면서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고 있을까. 최근 방한한 제니퍼 모건 SAP 클라우드 비즈니스 그룹 사장은 클라우드 부문에서 IaaS와 PaaS, SaaS 시장에 빠르게 안착한 비결을 자사 제품의 탈바꿈과 함께 진행된 다양한 기업의 ‘인수합병’이라고 말했다. SAP는 2000년 대 초까지만 해도 인수합병 대신 모든 걸 스스로 개발해 사용하는 기업으로 유명했다. 하지만 2010년대 들어서면서 바뀌기 시작했다. 2011년 HR 관련 SaaS 회사인 서섹스팩터를 인수했고, B2B 전자상거래 서비스 회사인 아리바도 품에 안았다. 비용통제 분야에서 20여 년이 넘게 사업했던 컨커도 합병했다. 특히 지난해 말 80억 달러에 인수한 경험관리 기업 퀄트릭스는 최근 SAP가 가장 강력하게 밀고 있는 회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SAP는 이를 경험경제라고 알리고 있다.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기 위해 가장 먼저 자사가 가졌던 가장 강력한 무기를 새롭게 정비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영역에서 신속하게 인수합병으로 고객 요구에 대응하는 SAP를 보면서 돌다리도 두드리는 느린 기업이라는 말은 더 이상 옛말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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