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2020-02] CLOUD ISSUE 03 CES 2020과 클라우드 |
| 발행일자 | 2020. 1. 17. |
| 발행기관 | 클라우드스토어 씨앗 |
| 주요내용 | CES 2020과 클라우드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하자면 ‘존재하되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표현이 어떨까 싶다. 말 장난처럼 보이는 표현이지만 누구나 클라우드를 활용해서 서비스를 선보이지만 굳이 클라우드를 썼다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자사의 서비스에 기본적으로 활용하기 때문이다. 올해도 아마존과 구글의 대결이 있었다. 2018년 구글이 처음으로 CES에 부스를 마련하고, 아마존이 알렉사가 내장된 기기들을 앞 다퉈 선보이면서 가전과 자동차 업체들 못지않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2019년에는 아마존도 대형 부스는 아니지만 스타트업 행사가 열리는 근처 호텔 전시 공간을 마련하면서 다시 한 번 주목을 끌었다. 특히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한 많은 가전과 자동차 업체들이 음성 비서 채택에 대해서 앞 다퉈 전략을 발표하면서 아마존과 구글의 행보는 더욱 부각되었다. 전 세계 스타트업들이 대거 몰린 유레카 존에서는 아마존과 구글의 음성비서를 탑재한 제품들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올해도 두 회사가 참여했지만 앞선 두 해와는 조금 달랐다. ‘헤이 구글’이라는 문구는 도처에 널렸고,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기기 업체들의 부스도 있었다. 구글은 최근 구글 어시스턴트 사용자 수가 월간 5억 명에 이른다고 공개했다. 구글 어시스턴트에 대한 체험 부스도 당연히 야외에 크게 마련했다. 다양한 시나리오 기반으로 집안과 자동차에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기자도 체험을 했고 재미있었지만 지난해에 했던 것과 유사한 경험 혹은 조금 더 확장된 느낌일 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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